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제26회 일본 참의원 의원 통상선거 (문단 편집) ==== [[입헌민주당(2020년)|입헌민주당]] ==== || {{{#!wiki style="margin: -5px -10px -6px" [[파일:입헌민주당 포스터(2022년 4월 25일).png|width=100%]]}}} || || '''생활안전보장''' || [[https://elections2022.cdp-japan.jp/|입헌민주당 참의원 선거 특설 페이지]] | [[https://aozora.cdp-japan.jp/|입헌민주당 청공대화집회]] | [[https://elections2022.cdp-japan.jp/lifesecurity/|생활안보정책이란?]] * [[제49회 일본 중의원 의원 총선거]] 패배로 물러난 [[에다노 유키오]] 대표의 후임으로 [[이즈미 겐타]] 중의원 의원이 신임대표로 선출되었다. 이즈미 겐타 대표는 대표 선거의 상대 후보였던 [[니시무라 지나미]]를 간사장, [[오사카 세이지]]를 대표대행, [[오가와 준야]]를 정무조사회장에 임명하면서 참의원 선거를 향한 전열을 정비했다. * 중의원 선거에서 논란이 되었던 [[일본 공산당]]과의 '한정적인 각외 협력'을 비롯하여 공산당과의 연대에 대한 조정이 당내외로 큰 쟁점이 될 것으로 분석된다. 공산당과의 연대로 중도표가 떨어져 나갔다는 분석과 공산당과의 연대가 없었다면 더 크게 패배했을 것이라는 분석이 공존하는 가운데 두 세력을 어떻게 규합하는가가 이즈미 대표 체제의 과제가 되었다. * 이즈미 겐타 대표는 에다노 유키오 대표체제에서 합의된 공산당과의 각외협력 약속이 "현 시점에서 존재하지 않는다"라고 주장하며 공산당과의 야권연대에 대해서는 새로운 방식으로 진행할 방침임을 밝혔다. * 입헌민주당의 최대 지지 단체인 일본노동조합총연합회(약칭 연합)의 요시노 도모코 회장은 공산당과의 연대의 부정적인 입장을 지속적으로 드러내고 있다. * [[2022년]] [[1월 4일]], 이즈미 겐타 대표는 신년 기자회견에서 "자민·공명 여당의 과반수 저지를 목표로 참의원 의석 수를 늘리고 싶다"는 목표를 제시했다. 또한, [[국민민주당(2020년)|국민민주당]]과 선거협력을 진행하고 싶다는 의견도 밝혔다. 이에 대해 국민민주당 대표 [[다마키 유이치로]]는 공산당과의 관계설정을 지적하며 선거협력을 위해서는 정책의 일치가 필요하다는 입장을 밝혔다.[[https://www.youtube.com/watch?v=yyC1qc_RodY|#]] * [[2022년]] [[1월 24일]], 입헌민주당은 중의원 선거 결과를 분석한 총괄안을 발표했다. 중요 쟁점이었던 공산당과의 연대에 관해서는 이로 인해 전체 투표에서 3%, 비례대표에서 5% 득표가 감소한 것으로 분석했다. 또한, 지역구에서는 일정의 성과가 있었지만 상정했던 결과는 얻지 못했다고 분석했다. 그러면서 입헌민주당은 선거 전략을 두고 전체적으로 재검토를 할 계획이라고 밝혔다. 다만, 1인구에서는 단일화를 진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.[[https://www.nhk.or.jp/politics/articles/lastweek/76206.html|#]] * [[2022년]] [[3월 9일]], [[이즈미 겐타]] 대표는 정부여당에 접근하고 있는 [[국민민주당(2020년)|국민민주당]]을 두고 "행동과 보이는 모습이 여당 같다. 2022년 예산안에 찬성해 3당협력을 하고 있어, 정권에 들어가려는 것으로 보인다"라고 밝히면서, "형제정당이라 생각하고 있지만, 이 정도로 여당과 함께한다면 (연계는) 어렵다"고 말했다. * [[2022년]] [[4월 5일]], 입헌민주당은 상임간사회를 열고 참의원 선거의 비례대표 득표 목표를 1300만표로 설정했다. [[니시무라 지나미]] 간사장은 [[제49회 일본 중의원 의원 총선거]] 비례득표에서 약 1150만표를 얻은 것을 언급하며, 모두의 힘을 모아 달성하겠다고 밝혔다. 다만, 지난 [[제25회 일본 참의원 의원 통상선거]]에서는 791만표를 얻은 것을 두고 스스로 허들을 너무 높였다는 지적의 목소리도 나왔다.[[https://www.sankei.com/article/20220405-ZYMDQJOPYZM2LJZTRQACGQWQVA/|#]] * [[2022년]] [[5월 2일]], 전 간사장이자 이번 선거에서 [[교토부 선거구]] 5선을 노리는 [[후쿠야마 데쓰로]] 의원이 지역에서 가두연설 중 한 남성에게 피격을 받았다. 이 과정에서 본인을 포함한 비서 2명도 폭행을 당했지만 부상은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. 교토부 경찰은 이날 폭행혐의로 주소·직업 미상의 26세 남성을 현행범으로 체포했다. 피의자는 당시 술에 취한 것으로 알려졌다.[[https://www.kyoto-np.co.jp/articles/-/782092|#]]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